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일본바퀴, 먹바퀴의 의뢰가 많습니다.

일본바퀴, 먹바퀴는 실내 뿐만 아니라 외부 원 서식지를 찾아서 방제하거나 또는 막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 비용은 외부작업 and/or 막는 작업을 병행 해야 하므로 일반 바퀴벌레 작업보다는 비쌉니다. )

아래 유튜브 동영상을 참조바랍니다.

(작성일: 2019. 5. 18)

 저희 바퀴119엑스터가 유인성분을 강화한 연고처럼 생긴 겔타입의 바퀴벌레약을 겔건 또는 주사기에 담아, 바퀴벌레의 서식지에 조금씩 놓아두면 바퀴벌레가 약을 먹고 죽게되는 독먹이방식입니다.

 퇴치 방식 설명

방제 방식

 시공 방법

- 바퀴벌레약을 지름 5미리미터 크기의 원형(圓形)로 만들어 주방에서는 싱크대 안쪽, 아래쪽(=싱크대 다리 있는 곳), 뒤쪽, 선반 또는 수납장 안쪽, 아래쪽, 뒤쪽, ·냉장고 밑과 뒤, 전자렌지, 밥솥, 정수기 주변과 기타 주방 공간, 화장실에서는 천장, 세면조 밑, 문 주변, 각 방 . 거실 및 다용도실 등 기타 공간에서는 장판 밑, 가구 밑쪽, 뒤쪽 등 바퀴가 서식하거나 이동할 만한 공간 전체를 작게는 5센티미터 간격, 길게는 1미터 간격으로 바릅니다. 소요시간은 약 40분~1시간 소요됩니다. 

<-- 보통 집안에서 서식하는 독일바퀴 기준이며, 미국바퀴 또는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의 경우 바퀴벌레퇴치방법이 다릅니다.

 바퀴벌레 발생 원인 파악

- 보통 상담원과의 전화통화로 바퀴벌레의 종류와 퇴치방식이 어느정도 결정되지만 정확한 바퀴벌레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집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제일 먼저, 고객님이 바퀴벌레를 발견했다는 장소를 제일 주의 깊게 살펴보는데 바퀴벌레 똥, 죽어있는 사채, 바퀴벌레 알 등 바퀴벌레가 발생 했던 흔적들을 통해 바퀴벌레의 발생원인을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퇴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특장점

1. 약품의 특장점
   

   • 최장의 약효 지속력:
     약의 응고 및 건조 방지로 약효가 탁월합니다. 따라서 1회 시공으로 가정 6개월~1년 이상, 기타업소 6개월 이상의 바퀴벌레 퇴치 효과를 보장합니다.
     
     
     

   • 탁월한 바퀴벌레 유인력:
     뛰어난 효과의 유인제를 사용하였으며, 그 반대로 방부제는 사용치 않아 바퀴 유인력이 탁월합니다.
     바퀴가 많은 곳에서는 바퀴 유인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투약 5-10분 후에 바퀴벌레가 바퀴벌레약으로 모여드는 것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자료: PC클릭    모바일클릭)
     (참고) 독먹이방식 약품의 우수성은 '어느 약품이 바퀴벌레로 하여금 바퀴벌레약을 잘 먹게끔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인체, 애완동물에 무해(無害):
     세계보건기구(W.H.O) 분류의 인체독성 극저독성으로 분류된 안전한 약품으로서 사람이나 애완동물이 해가 없습니다. (인체에 무해하므로 시공시 바퀴벌레약을 손으로 직접 만져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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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공의 특장점
   

   • 시공의 간편성:
     냄새가 나거나 소리가 나지 않으므로 아기가 있어도 가능합니다. 집기를 이동하거나 고객이 외출해야 할 필요가 없으며, 식사, 대화 등 평상활동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영업 중이나 근무 중에 관계없이 시공할 수 있습니다.
     
     
     

   • 보증서 발행:
     가정 6개월~12개월, 기타 업소 6개월을 보증기간으로 하고 보증기간 내 바퀴가 보이는 경우 무료로 재방제한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보증서를 발행함으로서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불안함을 없앴습니다.
     
     
     

   • 모니터링트랩 설치:
     향후 바퀴벌레 발생여부를 파악할 수 모니터링트랩을 설치하여 향후 바퀴벌레 발생 여부, 유입 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대응이 과학적이고 정확합니다. 저희는 고객님 댁의 바퀴벌레 발생여부를 고객님보다 더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 박멸 과정

(아래는 바퀴벌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독일바퀴의 시공 후의 보편적인 퇴치과정으로서, 가정/업소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바퀴는 약을 먹은 후 1~2일에 걸쳐 서서히 말라 죽습니다.

1. 방제 후 1~2주일 정도면 바퀴벌레가 현격히 줄어듬을 느낍니다.
   
   
2. 시공 후 2~4주후에는 새끼바퀴벌레가 많이 살아있는 것을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죽은 어미 바퀴벌레에 달려있던 알주머니에서 뒤늦게 부화된 새끼들인데, 부화 후 활동을 시작하면서 돌아다니다보면 저희가 해놓은 방제약을 먹게 되어 곧 죽게 됩니다.
   
   
3. 이 과정을 거치고 시공 후 45일 정도 후에는 모든 바퀴벌레가 다 죽게 됩니다.
   
   
4. <A/S 신청 시 당부사항>
   바퀴벌레가 퇴치된 후에도  주변 환경에 따라서는  바퀴벌레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가 외부에서 유입되더라도 저희 바퀴벌레약의 약효의 지속성이 있어 바퀴벌레가 또 저희 약을 먹게 되어 곧 죽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바퀴벌레가 눈에 띄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퀴벌레가 없다가 다시 보이는 경우 1주일을 관찰하여 바퀴벌레가 꾸준히 보이는 경우(특히 가정의 경우, 싱크대에서 꾸준히 보이는 경우) A/S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바퀴가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몇마리 보이는 경우 이 바퀴벌레가 또 번식하지 않을까 염려하여 A/S신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약품은 약효의 지속성이 있어 외부에서 들어온 바퀴가 곧 저희 약을 먹고 죽게 되므로 좀더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바퀴벌레 퇴치 현장 후기 영상

1) 천장 바퀴벌레 퇴치-점검구를 뚫고 미국바퀴 퇴치 완료!

2) 원룸 바퀴벌레 퇴치-에어컨 킬 때 바퀴벌레가 나와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