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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대통령 선거" 투표소 코로나 소독 완수 ”
2019년 12월, 코로나19가 발병한 이후로 지금까지 약 4,000여 회 코로나 소독을 한 저희는
작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소 소독을 하였고 몇일 전 3월 9일에 있었던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소독 임무도 완수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20대 대통령선거 코로나 소독업체의 투표소 코로나 소독 모습입니다. - 1. 기표소를 닦는 소독함 (표면소독)  - 2. 투표함도 열심히 닦고  - 3. 엘리베이터 내,외부도 철저히 닦습니다. (표면소독)  --------------------------------------------------------------- 이번 대통령선거 코로나 소독업체의 투표소 소독은, 소독업협동조합에서 수주하여 동 협동조합에 가입한 여러 조합사들이 연합하여 서울시 투표소의 약 2/3를 소독하였습니다.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코로나 소독업체 저희 엑스터는 중랑구 내 투표소를 소독하였습니다.  열심히 닦는 소독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기계로 뿌리기도 합니다. --------------------------------------------------------------- 투표소 소독을 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각 투표소의 현장 근무자와 방문시간을 조율해야 하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이번 대통령선거 투표는, 투표일 3월 9일 오후 6시 이후로는 코로나19 확진자들도 투표소로 나와서 투표를 함에 따라 저희도 긴장하고, 방호복도 외부 공기(=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혀 통하지 않는 것으로 준비를 하고 머리에 페이스쉴드까지 착용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하였습니다.  위 준비물을 보면... - 무선동력분무기계, - 방호복, - 소독증명서 및 일정표, 페이스쉴드, KF마스크(소독 끝나고 교체착용할..) - 수동분무기, 닦는 헝겊, 라텍스장갑 --------------------------------------------------------------- 긴장하여 첫 투표소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관리원들도 저희와 같은 방호복과 페이스쉴드를 착용하고 선거사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3월9일 오후 7시반 .. 코로나 확진자들도 투표를 마치고 잠시 기다린 후 투표소 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기표소, 투표함 소독을 철저히 하고...  계단봉도 닦고  건물 외부는 무선동력분무기계로 뿌리는 소독을 하고...  투표자의 동선을 따라 화장실도 소독하였습니다.  확진자 투표자가 착용한 비닐장갑 등의 방역폐기물도 소독하고..  투표소명칭이 나오는 곳 인증샷도 찍어야 합니다. 3월9일 소독을 마치니 밤 10시가 되었습니다 --------------------------------------------------------------- 투표소 코로나 소독에 사용되는 약품은 코로나19 방역용 소독제로 환경부에서 승인한 제품으로서 인체 코로나바이러스 외 27종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유효균주로 하는 소독제입니다. --------------------------------------------------------------- 저희 엑스터는 작년 2021년 4월 7일에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소 소독 완수하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중랑구 내 투표소를 담당하였습니다. 아래는 작년 서울시장 보권선거 투표소 소독 사진입니다.      위와 같은 2차례의 투표소 소독을 하였는데요,.. 국가의 일을 차질없이 완수해야하기에 준비하는데 엄청 신경쓰이고, 소독할 때 여러 지침에 따라야 하므로 긴장하면서도 행동은 민첩해야 했습니다. 선거는 끝났고, 투표소 소독도 차질없이 잘 완수한 지금은 아주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소독을 하면서 함께 긴장했던 소독 직원들도 같은 마음이라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소독을 잘 하여준 소독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 중랑구에 위치하여 중랑구 투표소를 소독한 코로나 소독업체 엑스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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