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119엑스터-바퀴벌레,개미,쥐,해충방역소독업체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5-12-13 (일) 18:03

ㆍ조회: 14062

http://www.inowon.com/home/?main.12718.94

“ FAOPMA 국제방역대회 및 말레이시아 해충연구소 방문하였습니다. ”

지난 2015. 9. 1 ~ 9. 3까지,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있었던
2015 FAOPMA 대회(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방역대회)에 참관하였으며

세계적인 유해곤충연구소인 국립 말레이시아 SAINS대학 내 감염매개체 연구센터(VCRU)를 방문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주관: 한국방역협회
FAOPMA대회 참관 및 SAINS대학 내 감염매개체 연구센터(VCRU)를 방문 교육으로, 정보 및 지식 습득이 향상되어 저희 방역업무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FAOPMA대회 전시장 내부 모습>

<다양한 방역장비>

<관련회사 카다로그>

<전시장 외부>
전시장 밖에서도 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였습니다.

<여러 강의>

<강의 연사>

<갈라디너쇼>
대회 마지막날 참가국의 친선을 다지는 갈라디너쇼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친선 장기자랑에서 1등을 하였습니다.
당시 갈라디너쇼는 우리나라가 참여 인원수, 참여도, 경연에서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국립 말레이시아 SAINS대학 내 감염매개체 연구센터(VCRU) 방문>
FAOPMA대회가 끝나고, 다음날 세계적인 유해곤충연구소인 국립 말레이시아 SAINS대학 내 감염매개체 연구센터(VCRU)를 방문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아래 중앙에 계신 분은 세계적인 바퀴벌레 권위자인 리초앙교수님

제가 질문을 하였습니다.
"바퀴벌레약을 반복적으로 투약하면 바퀴벌레가 잘 안 죽는다고 하던데,
그 이유는 내성이 생기는 것인지? 기존에 투약된 약품의 영양을 받는 것인지..."
답변은,
"바퀴벌레도 동일 독먹이를 장기 투약하면 내성이 생기고 잘 먹지 않으므로, 동일 공간에 반복적으로 바퀴약을 치는 경우에는 3개월 단위로 약을 바꿔주는 것이 좋다"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