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명은 Japanese Cockroach이며 일명 일본바퀴라고도
한다.
분포 이 종은
일본 토착종으로서 근년에 중국과 한국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종은 저온에 적응한 바퀴로 세계적으로 가장 북방에 서식하는 특이한
종이다. 일본의 경우 북부와 동북지방의 적설지대에서부터 중부지방에
거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서울, 대전 등 중부지방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남부지방에서도 개체 수는 적으나마 분포하고 있다.
형태 중형
바퀴로 크기가 20~25mm 이다. 체색은 흑갈색 이다. 수컷은
약간 가늘고 날개가 복부 끝보다도 길게 나 있고, 암놈은 몸이 약간
통통하고 날개까 짧아서 복부의 반만 덮고 있다. 수컷의 경우
먹바퀴와 매우 유사한데 집바퀴가 약간 작고 체색이 무광택이다.
또한 앞가슴등판이 편평하지 않고 요철이 있다.알주머니는 붉은 색을
약간 띤 흑갈색이고 자충도 암갈색이지만, 탈피를 하였을 때에는
적갈색을 띤다.
생활사
암컷은 3-4개월 생존하면서 14개정도의 알주머니를 만든다. 안에는 12-17개의
알이 들어 있다. 알의 부화기간은 24-35일이며 자충은 9회 탈피하는데
자충기간은 4-14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서식처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가옥 내에서 채집되었으나, 일본에서는
주택근처의 숲속에 서식하고 있어서 반옥외성(半屋外性)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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