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형 약제를 지름 1cm 이하의 넓이로 20 ~ 30 군데 붙이므로 살충제가 살포되는 면적이 월등히    적으며 떡밥형이므로 살충성분이 공기 중에 거의 유포되지 않습니다

보통 클로르피리포스 2%를 사용하며 약제가 피부에 닿지 않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극저독성의 히드라메칠논 1%를 사용하여 혹시라도 사람/동물이 약제를 일부 먹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약을 먹을 수 있도록 시공하지 않습니다.)

개미를 완벽하게 없애려면 서식처에서만 지내면서 새끼를 낳는 여왕개미를 없애야 합니다.

서식처 밖으로 돌아다니는 일개미들만 죽이거나 기피시킬 뿐 서식처에 안에 있는 여왕개미를 죽이지 못해 곧 재발할 확률이 많습니다.


일개미들이 본 약제를 물고 서식처로 들어가 여왕개미를 비롯한 모든 개미와 애벌레가 본 약제를 나누어 먹고 하루나 이틀 뒤에 연쇄 살충효과가 나타나서 개미를 근원적으로 박멸합니다. 

이모저모로 독먹이식이 편리합니다.

냄새가 나거나 머리가 아플 수 있으며(일부 도포제는 냄새가 심하게 남) 환기를 해야 하고 아기를 대피시켜야 합니다. 식사, 영업 중에는 곤란합니다. 시공 후 2~3일 간은 물걸레질을 해서는 안됩니다.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아기가 있어도 전혀 상관 없습니다. 식사, 수면, 대화 등에 평상 활동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영업 중이나 근무 중에 관계없이 시공합니다. 물걸레질 등 평상 활동에 전혀 신경 쓸 것이 없습니다.

6개월 보증기간 내 개미가 재발하는 경우 무료로 재방제한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보증서를  발행하여 드림으로서 서비스에 대해 느낄 수 있는 불안함을 없앴습니다.

1] 개미가 많은 경우에는 약제 설치 후 몇 분 이내 개미들이 몰려와 약제를 먹거나 나르는 것이 목격됩니다. (이때 개미를 건드리거나 죽이지 마십시요.)
[2] 2-3일 후 개미가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일주일~15일 후 더 이상 개미가 보이지 않습니다.